Leaflette

리플릿떼, 소소한 블로그

일상 | Daily의 글 목록입니다.

킨들3으로 강의 PDF 보기

Posted on 2012/04/26

PDF 파일을 1주일에 평균 80장 정도 읽는다. 그쯤 되면 일일이 프린트하기도 힘들어 아예 노트북을 들고 다닌다. 문제는 노트북은 무겁다는 것. 가방에 노트북에 어답터에 마우스까지 들고 다니면 팔이 휘청휘청… 그런 점에서 내게 뉴 아이패드는 너무나도 절실하다. 그렇지만 평범한 대학생에게 아이패드는 16기가 와이파이래도 가격이 엄청 부담스럽고, 이번 학기는 졸업작품도 해야해서 더더욱 여유가 없다. 마침 평범한 TXT 파일로  [ Read More ]

안녕하세요, 저는 카이스트 산업디자인학과 4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현재 베란다 정원을 주제로 졸업작품을 하고 있으며, 인터뷰와 설문조사가 필요하여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1. 인터뷰 – 대상 만 25세 이상, 대전 거주, 아파트 베란다에 정원을 가꾸시는 분 – 시간 낮 시간 20분 날짜와 시간은 서로 상의하며, 제가 가정으로 방문합니다. – 내용 베란다 정원 사진 촬영 베란다에 정원을 꾸미는  [ Read More ]

카테고리: 일상 | Daily

작업하며 우여곡절이 많았던 프로젝트. 마침내 4월 6일부터 한 달여간 전시를 시작합니다. 서울: 디자인을 통한 도시 혁신 프로젝트 “동대문 지역의 사회적 소통을 위한 디자인”

약이 떨어지자 마자 엄청난 두통과 오한이 몰려오고 열도 다시 올라 병원에 다녀오기로 했다. 건강관리실에서 권유한 파팔라도에 가보기로 했다. 파팔라도가 무슨 뜻인가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기부한 사람 이름이 파팔라도라고 하였다. 1. 가는 길 홈페이지에 가보니 기계공학과 앞에는 매시 5분 35분에 셔틀버스가 온다고 되어있으며, 점심 시간인 1-2시에는 운행을 안한다고 한다. 그럼 2시 5분 버스는 있겠지. 달달 떨며 2시부터  [ Read More ]

소소한 일상

Posted on 2011/11/27

토익 신청하고 나서 보니 내가 지망하는 대학원에서는 토익은 취급 안한다. 환불하려고 하니 한 달 전임에도 60%만 환불해준단다. 으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왠지 억울한 마음에 그냥 치르게 된 토익이었다. 어쨌거나 시험은 시험이라 긴장감 넘쳤다. 처음 보는 토익이라 두 배로 긴장감이 넘쳤다. 어떤 종류든 시험이라는 것 자체를 3년 만에 보는 것이라 세 배로 긴장감이 넘쳤다. 머리는 지끈거리고  [ Read More ]

카테고리: 일상 | Daily

해산물 모에

Posted on 2011/10/24

영등포를 배회하던 중 횟집의 해산물들이 유난히 귀엽게 보였다. 얼마나 귀엽게 보였냐면, 횟집 앞에서 횟감들을 아빠미소를 헤벌쭉 지으며 보았을 정도? 생각해보니 사람들이 보기에, 먹고는 싶은데 돈은 없는 그런 사람으로 보였을지도 모르겠다 (…) 회를 못먹은지 꽤 되었다는데 생각이 미치니 갑자기 배가 고파진다. 으으… 새우쨔응 살면서 먹어댄 새우는 엄청나게 많지만, 새우가 헤엄치는 모습은 오늘 처음 보았다. 우오오오 이것은  [ Read More ]

카테고리: 일상 | Daily

주말에 간 카페에 쌩뚱맞게 스마트폰 악세사리 코너가 있었다. 뭔가 다를까 기대하였지만, 특별할 것 없는 아이폰과 갤럭시 케이스가 진열되어있었다. 굉장히 공들인 듯한 수제 케이스도 있었지만, 전형적인 여성 취향의 블링블링한 케이스라 그다지 관심이 가지는 않았다. 내 눈을 사로잡은 건 얇은 구리판 위에 그려진 예쁜 그림들. 이게 뭘까 하고 보고 있으니 주인분께서 오셔서 설명해주신다. “아는 화가분께서 아이폰 케이스 디자인하시는데, 반응이  [ Read More ]

카테고리: 일상 | Daily

선유도 공원

Posted on 2011/08/30

선유도 공원에 혼자 다녀왔다. 서울에 산 지 꽤 되었지만, 가까운 곳일수록 잘 안 가게 된다던가. 지금 아니면 못 가볼 것만 같은 기분이 문득 들어 갑작스레 카메라 하나 들고 다녀왔다. 도착했을 땐 두시 반쯤이었는데, 일부러 가장 뜨거운 시간을 피해서 갔음에도 햇살이 무척이나 따가웠다. 곳곳에 식수대가 있었음에도 물통을 가져오지 않은 걸 후회할 정도로 목이 바짝 말랐다. 그만큼  [ Read More ]

노을

Posted on 2011/08/24

노을 Sunset in Seoul of South Korea Aug 24, 2011 Canon 40D

이웃

Posted on 2011/04/15

어제 이웃 한 분이 아파트에서 떨어지는 사고로 돌아가셨다. 그 이야기를 전해 들었을 때, 가슴은 저리고 아팠지만 눈물이 흐르지는 않았다. 나의 주변 사람도 세상과 작별할 수 있다는 것을 처음 깨닫게 된 때는 고1 때였다. 고작 1주일 남짓한 시간 동안 이웃 아저씨와, 외할머니와, 중학교 동창이 암 말기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갔다. 그 때는 그들을 다신 볼 수 없다는  [ Read More ]

카테고리: 일상 | Da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