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ong

Written by a cat

가끔 글을 쓰고 싶어 근질거릴 때가 있다. 대단한 글을 쓰고 싶다거나, 누군가에게 관심을 받고 싶은 것은 아니다. 대체로 배설의 욕구에 가깝다. 이를 페이스북에 풀자니 남들 먹고 여행다니는 사진 올리는 곳에 혼자 뭐하는 건가 싶고, 트위터에 풀자니 그곳은 잘못 밟으면 터지는 지뢰밭. 결국 마려운 걸 참으며 궁극의 화장실을 찾는 여정을 떠나게 되었다.